취미활동/건담을 만들자
2009. 4. 5. 23:34
신안주를 만들어보자~ ^^*
곡선미를 그대로 살린 굴곡들을 오밀 조밀하게 한치의 오차없이 딱 들어맞는 놀랄만한 사출.
거기에 그 크기...
실제 머리 크기는 성인 남자 엄지 손가락 한마디 정도이다. (놀랍다)
노출이 너무 심했나? (아우~ 저 먼지들... 어떻게 이제 만드는 중인데 벌써 먼지가 저리 쌓이는지... ㅡㅡ;;;
눈이 잘 안보이는게 조금 불만...
저 잡합선 보이는가? 이렇게나 정교하게 맞아떨어지는 사출능력에 놀랄뿐..
모리통의 프레임도 저렇게 슬쩍 드러나게 하는 센스는.. 나로 하여금 프레임도색까지 해야겠다는 생각을 심어준다...
저 가슴부분 좌우 날개부분을 제외하면 엄지손톱정도의 사이즈다..
정말 저 작은것에 문양이 선명하다...
이 가슴을 보면 도색할 생각에 머리부터 아파온다.
잘생기지 않았는가? (역시 눈이 잘 안보인다. ㅡㅡ;)
역시 잘생겼다... (거울을 보는듯한 쿨럭~)
돈은 없는데...
그럼 다음에 팔을 붙인후에~ 만나도록 하자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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