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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5.12.02 :: 정말멋진...
- 2005.11.29 :: Absolute WB 화이트 밸런스
- 2005.11.26 :: MUTE 방음마이크
- 2005.11.25 :: 1년 365일 늘 새로운 시작! 2
취미활동/건담을 만들자
2005. 12. 2. 19:35
이럴수가.....
.
멋지지 않은가?? 저 디테일이란..
출처:
http://ruliweb2.dreamwiz.com/ruliboard/read.htm?main=plamodel&table=img_pm&page=&num=25903&find=&ftext=&left
맥저널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이번이 첫 테스트 나름대로 만족한다 아이 좋아라~ 덩실 덩실 춤이
춰~ 진다
.
멋지지 않은가?? 저 디테일이란..
출처:
http://ruliweb2.dreamwiz.com/ruliboard/read.htm?main=plamodel&table=img_pm&page=&num=25903&find=&ftext=&left
맥저널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이번이 첫 테스트 나름대로 만족한다 아이 좋아라~ 덩실 덩실 춤이
춰~ 진다
취미활동/사진관련
2005. 11. 29. 11:58
화이트 발란스에 목말라 하던 나에게 정말로 멋진.
제품 소개 및 개발기 보기
http://www.slrclub.com/bbs/vx2.php?id=user_review&no=14964
사용법 보기
http://www.slrclub.com/bbs/vx2.php?id=user_review&no=15162
Absolute WB 관련 FAQ
http://www.slrclub.com/bbs/vx2.php?id=user_review&no=15213
일단 하나 사고 볼란다.
어두운곳에서 정육점 사진이 되는 일이 이젠 없을것이다.
아 갑자기 삼겹살에 소주 한잔이....
누군가 사줄 사람 없나?
새로운 정보/인물 외 기타 정보
2005. 11. 26. 13:06
kbench 에서 기각 막힌 것을 목격해 버렸다.
이 압도적인 디자인 감이 잡히는가?
변기 뚫어 뻥을 연상하는 고상치 못한 이 물건은 입에다 가져가 대고 사용하는 것이다. ㅎㅎㅎ
마이크는 상당히 무게감이 있으며 좋다고 한다. 나도 마음이 동하는것이 한번 찾아봐야 겠다.
찾다가 못 찾으면 집에 쓰던 뚫어뻥은 좀 위생상 정신건강상 안좋고 새것을 하나 사서 개조를 쿨럭~
자세한 리뷰는 아래 링크를 보길 바란다.
출처 kbench
http://www.kbench.com/digital/?no=28531&sc=2
이 압도적인 디자인 감이 잡히는가?
변기 뚫어 뻥을 연상하는 고상치 못한 이 물건은 입에다 가져가 대고 사용하는 것이다. ㅎㅎㅎ
마이크는 상당히 무게감이 있으며 좋다고 한다. 나도 마음이 동하는것이 한번 찾아봐야 겠다.
찾다가 못 찾으면 집에 쓰던 뚫어뻥은 좀 위생상 정신건강상 안좋고 새것을 하나 사서 개조를 쿨럭~
자세한 리뷰는 아래 링크를 보길 바란다.
출처 kbench
http://www.kbench.com/digital/?no=28531&sc=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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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2005. 11. 25. 12:16
시작이란 참으로 가슴 설레이는 단어가 아닐수 없다.
항상 시작하는 마음자세로 모든 일을 임하고프다. 늘 시작만 하며 끝나
버리는 부작용을 낳을수도 있지만..
어떠한가? 항상 가슴 설레임을 느끼고 싶을 따름이다.
이번엔 올해 불꽃놀이 출사 갔다가 친구라는 껍질을 쓴 무단 기습 찰칵의
결과물을 올릴까 한다.
어떠한가? 머리는 감지 않아 뻣치고 기름기를 감추기 위한 디시인사이드 정기 출사에서 받은 모자. 주머니엔 또 뭐가 이리 더부룩한가~ 불꽃이 터지는 시간까지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가져간 psp의 손끈이 삐져 나와 있으며 전혀 외형은 신경쓰지 않는 무신경함의 극치가 아니하던가?
결과적으론 너무 추워 손이 시려워~ 꽁! 하여 psp는 5~10분 정도 밖에 사용하지 못하였다. 안타깝게도 저 흉악한 모습의 모델이...... 본인이다.
항상 시작하는 마음자세로 모든 일을 임하고프다. 늘 시작만 하며 끝나
버리는 부작용을 낳을수도 있지만..
어떠한가? 항상 가슴 설레임을 느끼고 싶을 따름이다.
이번엔 올해 불꽃놀이 출사 갔다가 친구라는 껍질을 쓴 무단 기습 찰칵의
결과물을 올릴까 한다.
어떠한가? 머리는 감지 않아 뻣치고 기름기를 감추기 위한 디시인사이드 정기 출사에서 받은 모자. 주머니엔 또 뭐가 이리 더부룩한가~ 불꽃이 터지는 시간까지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가져간 psp의 손끈이 삐져 나와 있으며 전혀 외형은 신경쓰지 않는 무신경함의 극치가 아니하던가?
결과적으론 너무 추워 손이 시려워~ 꽁! 하여 psp는 5~10분 정도 밖에 사용하지 못하였다. 안타깝게도 저 흉악한 모습의 모델이...... 본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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